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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작업/Photography8

2020.01.18 노을이 일렁이는 하늘 그리고 부서지는 구름별 2020. 1. 17.
2020.01.13 개인적으로 가을의 황금빛을 좋아합니다. 노오랗게 바랜 세상 모든 것들이 황금색으로 물든 것처럼 찬란해지기 때문입니다. 2020. 1. 13.
2020.01.10 첫 독립 할 때, 집에 식물을 들였던 적이 있다. 그 순간의 로망과 그 시절의 로망으로 데려왔던 쿠페아. 집안 환경이 썩 좋지 않아서(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금세 죽어버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첫 날, 내 공간에 들어와준 초록빛 생명체에 내밀었던 조심스러운 손길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2020. 1. 10.
2020.01.07 봄 테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삼각대를 놓고 직접 모델로 찍어보기도 했는데, 잘 나와서 지인들도 공원에서 찍어주곤 했었습니다. 은근하고 아련한 느낌의 봄은 언제나 사진을 찍고 싶게 합니다. 장소: 과천경마공원, 선릉 최인아 책방, 선정릉 공원 2020. 1. 7.
2019.01.06 한창 사진에 관심이 많을 때, 이디야랩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취미로 대충 찍고는 있는데, 나중에는 장비도 제대로 갖추고 찍어보고 싶습니다. 2020. 1. 6.
2019.11.29 2016년도 겨울인가, 찾았던 묵호 바다입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묵호는 볼 게 없다고 다들 그랬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조용한 겨울 바다 보기 좋은 곳으로 묵호를 꼽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묵호 바다입니다. 여기서 먹었던 장칼국수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거든요. 2019. 11. 29.
2019.11.29 선정릉 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9. 11. 29.
2019.11.21 꽤 오래 전에 작업한 사진입니다. 주말에 판교에 스터디가 있어 잠시 왔다가, 화랑공원에 들러 찍었습니다. 201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