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작업/Work1 [Data] GA (구글애널리틱스) 추적코드 심기 * 실무하며 배운 것들 또는 독학한 것들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마케팅 직무에서 기획 직무로 넘어왔을 때 데이터를 보는 일 역시 매우 중요했다. 광고대행사를 다닐 때만해도 데이터라던가, SQL 같은 것이 지금보다 중요하진 않았었다. CPC가 어쩌고, CPM이 어쩌고 효율을 체크하며 보고서를 쓰면서도 왜 이런 데이터인지, 어떤 것에 효율이 오르고 내렸는지 감으로는 알겠는데 심도있게는 몰랐던 것이다.(부끄러운 과거) 각설하고 기획 직무로 넘어오면서는 Low-Data를 가공해서 지표 산출을 해야할 일이 많았던 데다 Firebase 나 GA를 많이 다루게 되었는데 서비스 오픈 이후 프로모션이나 웹쪽 기획이 많았기에 GA 추적코드를 심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처음에는 GA니, 추적이니, 트래픽이니 하는 것들에 무감..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