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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 에비뉴엘 : 팩(PECK) 백수 겸, 생일 겸, 다시 취뽀 겸으로 밥을 사준다는 연락에 호다닥 나갔다 왔다. 코스요리는 오랜만이라 엄청엄청 기대하고 갔다! >_ 2020. 8. 3.
서울 시흥 : 홍춘천 치즈닭갈비 (시흥사거리) 오랜만에 가족 외식~ 그리고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기간이 길어지며 만사가 귀찮아져 블로그를 몇 개월 쉬었는데, 이제 다시 슬슬 해볼까 한다. 금천 롯데캐슬 주변이 신도시처럼 잘 꾸며져서, 가족끼리 다녀오게됐다. 6억 선이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집을 매수 했어야 했다.ㅠㅠ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집 주변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참 좋다. 2층에 위치해 있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기본찬과 깻잎! 우리는 치즈닭갈비 중간맛에 우동사리를 추가했다. 우동사리 추가하니까 훨씬 맛있었음...! 조리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치즈를 제외하고 바로 먹어도 되는데, 면부터 호로록 먹었다. 열에 치즈가 녹으면 그때부터 치즈에 닭갈비를 싸서 흡입 시작! 테라 생맥주도 500 먹었.. 2020. 8. 2.
오리 점심식사: 고엔스시 (초밥) 백수가 된 나를 위해 친구가 초밥을 사주었다. 평소에는 항상 대기가 있는 곳인데, 웬일인지 줄이 없었다. 바로 들어가서 런치 세트를 각각 주문했다. (9,500원으로 기억) 테이블 끄트머리에 간장 그릇과 물컵, 간장이 있다. 런치에 포함된 샐러드와 죽, 탕국이 먼저 나왔다. 런치세트 초밥!! 총 10피스다. 그런데 오늘 먹을 때 초밥에 와사비가 좀 많이 들어갔는지ㅋㅋㅋ 먹을때마다 코를 감싸 쥐었다. 먹다가 먹다가 결국 밥에서 와사비를 걷어내고 먹었다. 오리역 근방에서 그래도 초밥으로 맛있는 집, 하면 고엔스시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서비스로 주신 미니우동! 초밥이랑 국물 위주로 먹기에 좋다. 양이 적어서 그냥 한입 먹기에 괜찮을 양이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020. 5. 26.
오리 점심식사: 산고을 국수잔치 (잔치국수, 빈대떡)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국수와 빈대떡은 진리가 아닐까. 친구랑 같이 점심으로 먹기로 하고 냉큼 찾아갔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인지 대기줄이 있었다. 대기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15분 정도면 된다고 하여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찍은 외관 산고을 국수잔치 메뉴판!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 양이 적은 것도 아닌데,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와 친구는 잔치국수를 각각 주문하고, 부추빈대떡을 주문했다. 밑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와 배추김치. 아삭하고 맛있어서 국수와도 어울리고 빈대떡과도 어울렸다. 겉바속촉!! 윤기 자르르 흐르는 부추빈대떡! 부추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진짜 맛있었다.ㅠㅠ 사실 이거 먹느라 국수를 1/3 정도 남겼는데, 너무.. 2020. 5. 20.
오리 점심식사: 동선 참치 (회덮밥) 친구와 며칠 전에 점심으로 회덮밥을 먹었다. 동선참치는 참치 집인데, 점심에는 점심 특선으로 동태탕, 알밥, 생선구이, 회덮밥 등을 팔고 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현지 맛집이라 어르신들도 많이 오고 분당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가게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겉절이, 김치, 애호박볶음.. 두 개는 뭔지 잘 모르겠다. 나물류가 기본찬이라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주문하고 나온 장국. 슴슴하니 맛있었다. 리필 가능! 야채가 반 이상인 회덮밥.ㅋㅋ 그래도 8천원에 이정도면 회도 많이 넣어주고, 야채도 많아서 건강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다. 양도 많아서 배도 엄청 부르다. 먹다가 친구네 회사분을 마주쳤는데, 회사분이 보시기에 항상 내가 친구랑 있어서 한량으로 보일 것 같았다.ㅋㅋㅠㅠ 빨리 백수 탈출해서 .. 2020. 5. 9.
서울 시흥 : 만미정(소꼬리수육, 소머리수육)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다음 지도에는 없다ㅠ 만미정은 시흥 1동 주민센터 쪽 시장 입구에 바로 있다. 어버이날이기도 하고, 가정의달을 맞아서 부모님과 함께 수육을 먹으러 왔다. 소꼬리수육, 소머리수육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메뉴판 등판! 기본찬인데, 김치가 정말 맛깔났다. 수육과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맛! 소꼬리수육 꼬리부위가 그대로 들어간 건데, 처음엔 안 익은 줄 알았다. 붉은기가 좀 있는데 살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소머리수육! 나는 개인적으로 소머리수육이 더 맛있었다. 부추를 올리고 그 위에 김치를 올려 장에 찍어 먹었다. 최근 육류가 잘 안 당겨서, 맥주 위주로 먹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나오면서 찍은 사진. 가격대비 맛있는 곳이라, 우리 가족들 외에도 여러 테이블이 먹고 .. 2020. 5. 7.
서현 AK: 쉑쉑버거 (AK백화점 1층) 오늘은 친구 퇴근시간에 맞춰 함께 서현역에 다녀왔다. 주변에서 일을 보고, 백화점도 들러서 쇼핑 후 백화점 1층에 있는 쉑쉑버거에서 저녁을 먹었다. 입구에서 열을 재고(코로나...), 줄을 선 동안 메뉴를 고르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했다. 나와 친구는 쉑쉑버거 더블, 치즈 프라이와 콜라를 하나 추가했다. 주문을 완료하면 진동벨을 준다. 내 블로그에 드물게도 영수증 인증... 주문하고 한참 후에 메뉴가 나왔다. 빨대와 케찹은 셀프. 냅킨도 셀프다. 버거 확대샷. 고기 패티 두장이 들어가서 더블인 것 같았다. 토마토 슬라이스 두 장, 야채 조금. 치즈 프라이 확대샷. 바로 나와 먹으니 따뜻하고 맛있었다. 총평은.... 여기는 한국인데 여기만 물가가 미국인 것 같다고 느꼈다.ㅋㅋ 덧붙여 고기는 두툼하고 육즙이 .. 2020. 4. 24.
오리 점심식사: 왕두꺼비 부대찌개 블로그에 대한 열의가 조금 수그러지고, 늘 먹는 게 먹는 거라(코로나 여파로...) 식당에 자주 가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왕두꺼비 부대찌개 집을 방문했다. 2인분을 주문했다. 부대 소시지, 스팸, 떡, 두부, 당면이 들어가 있다. 2인분에 라면 1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기본 찬과 밥! 밥은 내가 알기로는 필요하면 조금 더 주는 걸로 알고 있다. (추가주문이었던가... 잘 기억이 안난다.) 국물을 조금 떠먹다가 라면을 넣어 먹었다. 1인분에 7천원? 8천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 (친구가 사줘서 잘 기억이 안 난다.ㅎㅎ) 어쨌든 잘 먹었습니다! 2020. 4. 16.
2020.04.15 : 일상 최근에는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4월 말일자부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시기가 하수상하긴 하지만 다른 곳에 갈 수 있을 것이기에 미련 없이 그만두었다. 대개 날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묻곤 한다. '그 회사 그래도 크지 않아?', '카카오니까 좋지 않아?', '꿀직장 아냐?' 큰 것도 맞고, 계열사이기 때문에 복지 수준도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꿀직장은 아니다. 솔직한 말로 직장이 어떻게 꿀이 될 수 있겠나. 실적에 대한 보장조차 받지 못하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어도 인정받지 못한다. 크고 작은 회사를 전부 다녀봤다. 그러나 노력과 인정은 비례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보상도 일부 퇴사의 사유가 되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사.. 2020. 4. 15.
오리 점심식사: 애플플라자 반장떡볶이 (탄천 산책) 재택근무가 해제되고, 다음주부터 출근을 하게 되어 다시 분당으로 넘어왔다. 친구도 월요일에서 화요일까지는 출근을 한다고 하여, 일요일에 다시 분당에서 만났다. 홈플러스에서 장도 좀 볼겸,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애플플라자를 먼저 들렀다. 반장떡볶이는 2층에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턴 하면 바로 보인다. 메뉴판 ! 나와 친구는 반장떡볶이 2인 세트에 치즈사리 추가, 사이드로 추억의 도시락을 주문했다. 의자가 정말 교실 의자처럼 생겼다. 지금이야 시설들이 다들 좋아졌다지만, 바닥의 삐걱거림이나 낡은 철제 의자가 추억팔이에 제격이다. 도시락 먼저 빠르게 나왔다. 주문하고 거의 5분도 안되어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 김치가 볶아져서 나오고 좀 더 많이 들어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약간 간이 .. 2020. 4. 6.
서울 가산 횟집: 아카미 (대게/랍스터 정식) 재택근무가 한 달이 됐다. 분당 오피스텔에서 서울에 있는 본가로 넘어와 칩거한 지도 어언 한 달이 됐다는 말이다. 3월 27일까지만 재택을 할 줄 알고 가족들끼리 환송 파티겸 아카미에서 대게/랍스터 정식을 먹기로 했다. 물론, 유학생들 입국 여파로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남에 따라 일주일 더 연장이 돼서 4월 3일까지 재택을 하게 됐다. (또 언제 바뀔 지 모름..) 여하튼 취소도 할 수 없고, 이왕 예약한 거 월급 기념 겸 아카미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서 정확한 위치가 가늠이 안된다. 디지털오거리 / 남부순환로 근처인 것 말고는 위치가 잘 기억 안남. 우리는 훼미리정식을 주문했다. 대게와 랍스터 중 랍스터를 선택하고, 맛은 버터구이와 칠리 중 선택 가능한데 둘 다 반씩 시키는 것으로.. 2020. 3. 30.
판교 점심식사: 망향비빔국수 재택근무에 돌입한 지 한 달. 일주일에 한 번씩은 주요 미팅이 있거나 오피스 내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업무가 있어 부득이 출근을 하게 됐다.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일이 있어 출근을 했는데, 새로 출근하게 된 직원도 온다고 해서 점심 외식을 나섰다. 판교-서현-이매 중간 지점에 애매하게 위치해 있다. 차량이 필수인 곳. 요즘 매운 맛에 꽂혀서 인지, 나는 비빔국수로 주문을 했다. 다른 사람들도 전부 비빔으로 통일.ㅎㅎ 색깔만 봐서는 엄청 매워 보이는데 많이 맵지는 않다. 청양고추보다 덜 매운맛? 양념이 새콤해서 맛깔스럽다. 비빔국수 양념에 함께 찍어먹으면 더 맛있는 고기만두! (갈비였나?) 다른 팀 팀장님이 만두를 주문하셨는데 우리 테이블에 갈비가 왔는지 고기가 왔는지 기억이 잘.;; 배가 너무 불렀는데도 ..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