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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기 직원 한 명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가기로 했던 피자집이 닫아서 쌀국수집 갔다
물론 나는 쌀알이 먹고싶었으므로 나시고랭 먹음
노이 메뉴판
고민했지만 역시 나시고랭
음식 기다리다가 찍음
대화 흐름이 되게 다채로웠다
(지금은 기억 안 나는데 연예인 이야기랑 이거저거 많았음)
기다리다 찍음 2
음식 나왔는데...
첫입부터 달았다
배고파서 먹었음...
성수 음식은 달고 짜고 매움
단 음식 담당 노이라고 보면 됨...
어찌어찌 먹긴 했다만, 다음에는 안 올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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