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4 2020.01.18 노을이 일렁이는 하늘 그리고 부서지는 구름별 2020. 1. 17. 2020.01.13 개인적으로 가을의 황금빛을 좋아합니다. 노오랗게 바랜 세상 모든 것들이 황금색으로 물든 것처럼 찬란해지기 때문입니다. 2020. 1. 13. 2020.01.10 첫 독립 할 때, 집에 식물을 들였던 적이 있다. 그 순간의 로망과 그 시절의 로망으로 데려왔던 쿠페아. 집안 환경이 썩 좋지 않아서(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금세 죽어버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첫 날, 내 공간에 들어와준 초록빛 생명체에 내밀었던 조심스러운 손길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2020. 1. 10. 2019.01.06 한창 사진에 관심이 많을 때, 이디야랩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취미로 대충 찍고는 있는데, 나중에는 장비도 제대로 갖추고 찍어보고 싶습니다. 202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