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렐성수1 서울 성수 : 명국수 / 카페 도렐 점심은 국수를 먹었다 이번 여름 첫 비빔국수였음 사무실 더워서 입맛이 뚝 떨어졌으므로, 새콤한 게 당겼다 혹시 웨이팅 있을까봐 급하게 걸어서 들어와서 입구컷은 없음 내부도 없음 걍 주문하고 허겁지겁 먹기만 했다 (만두도 두 알 주문했는데 먹느라고 못찍음) 맛있었음. 다른 테이블은 콩국수 먹었는데, 다음에 오면 나도 콩국수 먹어볼까 생각함 같이 국수 먹은 J님이 성수 라떼 맛난 집을 소개해주었다 카페 도렐? 나는 첨 들어봤는데 제주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독특하긴 했음 커피맛도 진하고 맛있어서 호로록 마셨다// 담에 또 와봐야쥐,,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02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