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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작업/Photography

2019.11.29

by 슈리릭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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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겨울인가, 찾았던 묵호 바다입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묵호는 볼 게 없다고 다들 그랬었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조용한 겨울 바다 보기 좋은 곳으로 묵호를 꼽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묵호 바다입니다.

 

여기서 먹었던 장칼국수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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