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솥1 서울 성수 : 솔솥 원래 점심 약속이 없었는데, 주말 약속을 잡으려다가 두 사람 일정이 맞지 않아 급 벙이 성사됐다 ↓ 발단이 된 깨톡스 간밤에 야근하는 택시에서 급하게 성사된 약속쓰... J 언니랑은 평소에 덕질 관련해서도 이야기하기 때문에 회사 근처에서 보기 편했다 솔솥, 마씨, 백소정 세 군데를 리스트로 보내주었는데 언니가 바로 솔솥을 택했다. 11시 30분 오픈인데 30분 맞춰 갔는데도 웨이팅 쩔었다 언니랑 내 앞에 6팀이나 있었음... 기다리는 동안 40분 쯤 되니 15팀 됐다 먹는 법 먹다가 왜 내 건 일케 간이 많이 된 건가 싶었는데 블로그 올릴라고 보니까 스테이크 솥밥은 짤 수 있다고 써있구나 역시 설명을 보고 먹어야 하는데 걍 되는대로 먹는 인간이라... (근데 처음 방문이면 먹는 법 설명을 이러쿵저러쿵 해.. 2023.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