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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식 우동을 먹으러 갔다.
11시 반쯤 맞춰 나갔는 데도 앞에 2팀이 있었음
웨이팅 중...
급격한 피로를 느끼는 중,, 배고프다
어찌어찌 들어와서 시키는데, 성수 가격 머선129...
아무리 핫플이라지만 정식이 18,000원인 것도 있어서 완전 깜놀
내 인건비만 안 오르는 세상... 후...
암튼 찌쿠타마 부카게 정식으로 시켰다
정식이라 유부와 핑거카츠&닭날개튀김 중 고를 수 있는데 (맞나...?) 기억 가물쓰...
나는 연어유부 + 닭튀김으로 골랐음
우동면 위에 튀김 하나를 올려주는데,
이건 신박하다 할 수 있지만...
교대/야탑의 수타우동 겐이 더 맛있다
다음에 또 올 거냐, 물어보면
가끔? 생각나면 오고... 강추 정도는 아니라는 거.
어쨌거나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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