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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사에서는 내가 밥 시간을 챙기지 않아도 알아서 먹자고 챙겨준다
전 회사에서 밥으로 고통 받았기에 먹자고 해주는 것만도 쏘 땡큐...
그리하여 오늘 점심은 우육면이었다
시옹마오 <라는 곳으로 고고
역시 나는 입이 좀 짧은가?
맛은 있었는데 조금 느끼했다. 사실 요즘 밀가루를 잘 소화 못 시켜서 그런 걸수도...ㅠ.ㅠ...
(몸이 낡아가는 것이 서글픈 3n 세)
다 먹고 날이 너무 더워서 아가 젤라또로 넘어왔다.
점심을 다른 팀 팀장님이 사주셨는데 아이스크림은 같은 팀 분이 사주셨다.
담엔 내가 꼭 내야지.
나는 민트초코+레몬소르베를 골랐고 서비스 맛은 애플망고로 했다
상큼새큼하니 짱 맛있었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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