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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세광양대창에 다녀왔다.
점심으로 대창을 먹은 건 아니고, 점심 특선으로 불낙전골과 불고기를 팔고 있어서 그걸 먹으러 갔다.
배고파서 먹느라고 불고기는 못 찍었음...
암튼 이날 이거 먹고 오레오 팝업 스토어 가기로 해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오레오 팝업스토어는 3번 출구 쪽에 있는데, 111 주년이나 됐다고 한다.
웨이팅 1시간이나 돼서, 걸어 놓고 사무실 올라갔다가 오라는 연락에 다시 내려갔다.
입구 컷
들어가면 스템프 종이와 과자 한 봉지를 준다.
플레이 지도와 함께 환영 디스크립션
포토존과 함께 거대 오레오 케이크
오레오 쿠키 판매도 하고 있으니 종류별로 쟁길 사람은 ㄱㄱ
(나는 간식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입구에서 준 거로 만족함)
3번 만에 넣으면 과자를 준다.
어릴 때 자주 봤던 공... 공...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암튼 풀장...? 여튼간에 그건데, 재밌었다.
MD샵
이것저것 많이 갖춰놓긴 했는데,
실내 공기 겁나 덥다... 공기질 쓰레기 수준쓰...( =_=;; )
환기가 안 된다고 해야하나.
나는 오픈 날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모르겠다.
환기나 통풍 문제 해결 안 되면 찜통일듯...
어쨌든 점심도 잘 먹고 팝업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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