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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Diary

수원 장안 : 버건디 (뇨끼 맛집)

by 슈리릭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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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2월에 방문했던 곳.

이때는 재택+유연 근무라 일찍 퇴근하고 광교사는 I 언니와 행궁동에서 만났다.

 

둘이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글좀 써보려고,,

 

어쨌든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닫아서 여기로 오게 됐다.

 

웰컴드링크와 식전 빵.

깔끔하고 맛있었다.

 

쫜~

 

굳이 과거 사진 꺼내서 쓰는 이유였던 뇨끼

존마탱...

이제 나이 들어서 일반 파스타보다 뇨끼가 좀 더 소화 잘되는 기분쓰...

구황작물 쵝오...👍

 

같이 주문한 토마토 파스타.

근데 워낙 뇨끼가 막강해서 맛이 기억나지 않음

(당연한 거임 3개월 넘게 지났으니...)

 

 

암튼 이 날도 맛나게 먹어서 올려봄

맛이 없었다면 안 올리지 않았을까? 난 정직한 인간이니ㄲ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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