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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2월에 방문했던 곳.
이때는 재택+유연 근무라 일찍 퇴근하고 광교사는 I 언니와 행궁동에서 만났다.
둘이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글좀 써보려고,,
어쨌든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닫아서 여기로 오게 됐다.
웰컴드링크와 식전 빵.
깔끔하고 맛있었다.
쫜~
굳이 과거 사진 꺼내서 쓰는 이유였던 뇨끼
존마탱...
이제 나이 들어서 일반 파스타보다 뇨끼가 좀 더 소화 잘되는 기분쓰...
구황작물 쵝오...👍
같이 주문한 토마토 파스타.
근데 워낙 뇨끼가 막강해서 맛이 기억나지 않음
(당연한 거임 3개월 넘게 지났으니...)
암튼 이 날도 맛나게 먹어서 올려봄
맛이 없었다면 안 올리지 않았을까? 난 정직한 인간이니ㄲ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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